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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참매 1호 [뉴스링크]

방송일 : 2019.02.07 재생시간 : 03:18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이달 말, 북미 정상회담이 베트남에서 열립니다.
북한에서 베트남까지의 거리는 대략 3천 킬로미터인데요,
지난해 1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였던 싱가포르까지가 5천킬로미터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인데요,
이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참매 1호'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김 위원장의 전용기, '참매 1호'는 어떤 항공기 일까요?

3. 참매 1호
북한의 국조, 나랏새인 '참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에 이 이름을 붙인것입니다.
'참매'는 빠르고 용맹한 새인데요.
전용기 성능은 이름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참매 1호'는 옛 소련 시절 제작된 일류신-62형을 개조한 항공기입니다.
1980년대에 들여왔으니, 운항한 지 최소 30년이 지난 거죠.
참매 1호는 최장 만㎞까지 운항이 가능하지만, 기체가 낡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난 1차 회담때 김 위원장은 중국의 전용기를 이용했는데요.
이번에는 '참매 1호'에서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벤처,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흔히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 동물인 '유니콘 기업' 이라고 부르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 유니콘 기업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1조원이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을 지칭하는데요.
신화에 나오는 '유니콘'처럼 희귀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하지만 유니콘 기업이 늘어나면서 다른 용어도 생겼는데요.
기업 가치가 100억달러, 10조 이상인 기업은 10을 뜻하는 접두사를 붙여 '데카콘' 이라고 부르고요.
유니콘의 100배 가치가 있는 기업은 '헥토콘' 이라고 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스타트업의 정신이죠.
앞으로 성공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트업을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

올해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는 해죠.
그런데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바로 2·8 독립선언 입니다.

1. 2·8 독립선언
100년 전, 일본 도쿄에는 한반도의 독립을 꿈꾸는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조선 청년 독립단'을 발족했습니다.
그리고 2월 8일, '독립 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한일 합방'이 우리 민족의 의사에 반하는 것임을 알리고, 한국의 독립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8 독립선언은 3·1운동의 불씨를 지피고, 임시정부가 만들어진 계기라는 평가를 받는데요.

신경은 앵커>
일제에 당당하게 맞선 유학생들의 용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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