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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홍남기 "1월 고용, 어려움 예상···총력대응"

방송일 : 2019.02.07 재생시간 : 01:52

신경은 앵커>
홍남기 경제 부총리가 '4대 외청장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경제팀의 총력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국세청과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 기획재정부 산하 4대 외청장을 취임 후 처음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경제활력 제고와 규제혁신 정책성과 가시화를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섭니다.
홍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경제는 소비심리 개선과 같은 긍정적인 신호도 있지만 수출 부진, 세계경제 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음 주 발표될 1월 고용지표는 지난해와 비교되는 기저효과 등을 고려할 경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경제팀의 발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당면한 어려움이라든가 리스크(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팀이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총력 대응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 부총리는 이와 함께 정책 체감성과를 내기 위한 4대 외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국세청에는 올해 근로장려금 반기별 지급과 체납액 소멸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세청에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조달청은 연 120조 원 규모의 정부구매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통계청은 통계 질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스마트 관세, 빅데이터센터 출범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양세형)
한편 정부는 연 1회 열었던 4대 외청장회의를 올해는 하반기에도 개최해 소통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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