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을 지원하는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을 올해 10곳으로 확대합니다.
고용 노동부는 지난해 서울 강서구와 충남 계룡시, 경기 시흥시 등 3곳에 설치한 '거점형 공공 직장 어린이집'을 올해 10곳으로 늘리고 2022년에는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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