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DSR 규제를 가동한 이후, 대출자들의 연간 소득 대비 원리금이 ⅔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월에서 12월 중 신규 가계 대출 평균 DSR이 47%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DSR 규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6월의 72%와 비교하면 원리금 상환액이 ⅔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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