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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하반기,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속도

회차 : 427회 방송일 : 2019.07.04 재생시간 : 02:04

임보라 앵커>
이번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포용성 강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임소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임소형 기자>
정부는 취약계층 중심 일자리 창출 지원에 속도를 더 내기로 했습니다.
우선, 노인 일자리 80만개 달성 시점을 오는 2021년으로 앞당깁니다.

녹취> 방기선 / 기획재정부 차관보
"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사업은 더욱 더 속도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노인 일자리 80만개가 제공되도록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하반기 공익활동 사업기간을 9개월에서 11개월로 늘리고, 관련 일자리 3만 개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나 장애인 활동 보조인처럼 공공이 돌봄을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내년까지 5만 개 더 늘립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여건도 개선합니다.
중소기업이 근로자에게 주택구입·전세자금을 낮은 금리로 빌려주면 세제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의 경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5세부터 64세 근로연령층도 근로소득공제를 적용받도록 추진합니다.
이밖에 내년부터 야간근로수당 비과세를 적용받는 저소득 생산근로자 범위도 넓히기로 했습니다.
고용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산재보험 적용제외 축소 등 법령개정을 추진하고, 배달앱 같은 디지털 플랫폼 노동자 보호방안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취약계층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해주는 청년저축계좌를 내년 중 출시합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저소득·저신용 청년의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청년·대학생 햇살론Ⅱ’ 재정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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