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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혁신성장 가속화···선도사업 4개 추가

회차 : 427회 방송일 : 2019.07.04 재생시간 : 02:23

임보라 앵커>
정부는 실질적인 경제성과를 내기 위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한 축인 혁신성장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혁신성장 2.0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경제 체질을 개선해 미래시대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소득주도 성장, 공정경제와 함께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한 축인 혁신성장.
정부는 혁신성장을 더욱 정교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혁신성장 2.0 추진전략'을 이달 마련합니다.
특히, 추진 전략은 혁신 성과 창출과 확산에 초점을 맞춥니다.
우선, 산업생태계 혁신을 위해 데이터, AI, 수소, 혁신 인재 등 3+1 전략투자를 확대합니다.
기존 8대 선도 사업은 지능형 로봇 등 4대 선도 사업을 추가 발굴해 12대 선도 사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규제혁신도 계속됩니다.
규제 샌드박스 사례 100건을 조기에 창출하고, 승인 기업에 대한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 말까지인 내국 법인의 벤처기업 주식취득 세액공제 일몰 기간을 2022년 말까지로 연장해 벤처기업 투자를 가속합니다.
유망 농식품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전용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하반기 '규제자유특구' 지정 후 산업 경제혁신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경제 전반에 제2의 벤처 붐을 확산시키기 위해 초기창업에 대한 혁신창업펀드 지원 확대 등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해왔습니다. 하반기에도 제2의 벤처 붐이 더욱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제조업과 서비스산업 혁신에도 속도를 냅니다.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미래차와 소재 부품 장비 등 업종별 혁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2조 5천억 원 규모의 특별운영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서비스 산업 4+1 추진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올 하반기 물류콘텐츠 등 서비스산업 혁신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인구정책 등 현실이 된 미래 대비 주요 어젠다는 사회적 의제화에 나섭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인구정책 TF 에서 과제 추진과 중장기 분야별 심층 전략을 수립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추가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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