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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올여름 폭염 가능성 낮아···전력 수급 '안정적'

회차 : 428회 방송일 : 2019.07.05 재생시간 : 01:45

임보라 앵커>
올여름은 지난해만큼 덥지 않을 것이란 예보에 따라 전력수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올여름은 지난해 만큼 덥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확률은 40%로, 지난해 여름과 같은 폭염이 올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전력 수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를 기준전망으로 8천 950만kW, 혹서 전망으로는 9천 130만kW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이상고온 가능성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이렇게 두 가지 전망을 내놓은 겁니다.
올여름 전력수요가 가장 높은 피크 시기 발전 공급능력은 9천 833만kW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최대전력수요를 뺀 예비력은 883만kW나 703만kW로 추산됩니다.
여기에 별도로 904만kW의 추가 예비자원도 확보해 안정적으로 전력수급을 관리해나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는 8일부터 9월 20일까지를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력거래소와 한전, 발전사와 전력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합니다.
또 아파트 정전을 방지하기 위해 노후변압기 교체 지원을 늘리고,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송전. 배전설비 점검을 강화합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김종석)
정부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절전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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