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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이 총리 "처우 개선 정부 의지 확고"

회차 : 428회 방송일 : 2019.07.05 재생시간 : 02:11

임보라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노조의 요구를 잘 알고 있다며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정부 의지가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믿고 대화로 접점을 찾아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민주노총 주도로 공공부문 공동파업이 3일 시작됐습니다.
만 여개 학교의 26.8%인 2천 8백여 곳의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돼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공공부문 노조파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2년 동안 공공부문에서 정규직 전환을 많이 해 왔고 임금 등도 상당히 개선했다며,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재정여건과 기관의 경영상태를 고려하면서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정부를 믿고 노사가 대화로 접점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처우 개선은 예산이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개선할 수 밖에 없다며, 믿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정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이제껏 한 번도 파업을 하지 않은 충정을 잘 알고 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집배원들이 더 이상 과로로 쓰러지지 않으시도록 근무여건을 더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상황도 논의됐습니다.
이 총리는 교통사고, 산업재해, 자살로 인한 사망자수를 2022년까지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워 올 상반기 실적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과제가 아직 많다며 다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다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산재 사망자를 올해 목표만큼 줄일 수 있을지는 아직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하반기에 더 노력해야 합니다."

3대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께서도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박민호)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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