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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 04. 02. 14시)

회차 : 700회 방송일 : 2020.04.02 재생시간 : 02:21

박천영 앵커>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알아봅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두자릿수로 내려온건데요.
코로나 뉴스 상황실 연결합니다.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89명 늘어났습니다.모두 9,976명입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169명이 됐습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979명으로 3천명대로 내려왔고 완치자도 많이 늘었습니다.
261명이 격리해제되면서 모두 5,828명이 됐습니다.
오늘도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훌쩍넘어 골든크로스가 이어졌습니다.

일별 추이 살펴봅니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폭은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수가 다시 두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지역별 현황입니다.
먼저 대구에서는 21명이 늘었습니다.
모두 6,725명이 됐습니다.
경북 지역에서 2명 늘어 총 1,304명이고요.
수도권 지역의 확산세가 여전합니다.
서울에서 14명이 늘어 확진자는 488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17명 추가돼 500명을 넘었습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알아봅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합치면 35명입니다.
23명인 대구 경북보다 신규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이밖에도 검역 과정에서는 18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연일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도권 중심의 집단감염과 해외유입의 비상이 걸렸는데요.
정부는 자가격리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중국은 8만 1천명을 넘었지만 확산세가 많이 잡힌 분위기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해외유입이고요.
유럽에서도 신규 확진자 증가율이 조금씩 둔화되고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은데요.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11만명을 넘었고 스페인도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독일이 7만 7천여명, 프랑스가 5만 6천여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미국의 확산세는 매서운데요.
누적 확진자는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해외 상황이 심화하자 어제부터 우리나라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시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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