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여성가족부가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이 직장 내에서와 디지털 성범죄 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추진합니다.
교육은 사회 초년생이 회사에 갓 입사해 겪게 되는 직장에서의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길러 평등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여가부는 예방교육과 함께 사회초년생 맞춤형 폭력 예방교육 자료를 출판물과 영상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해 보급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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