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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블렌디드 러닝 [뉴스링크]

회차 : 477회 방송일 : 2020.05.20 재생시간 : 02:59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고 3학생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나머지 학년도 순차적으로 등교할 예정인데요.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걸 막기 위해, '블렌디드 러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3. 블렌디드 러닝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우리말로 하면 '혼합 수업'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섞는 겁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고, 대면 수업에선 토론을 하는 식이죠.
우리 사회는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뉴택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19 이후의 학교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입영 장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행됩니다.
여러 명의 검체를 취합해 검사하는 방법이 활용되는데요.
이 검사법을 처음 제안한 게 육군 소령이었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2. 숨은 공로자
주인공은 국군 의학 연구소 장해봉 소령인데요.
장 소령의 제안으로 한번에 여러 장병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게 됐고요.
기존에 쓰던 방식보다 검사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검사 시간을 기존보다 최대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역시 군에서 만들었는데요.
이미 특허청에 등록했고, 식약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증상을 입력하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하는지 확인해주는 모바일 앱.
현직 군의관이 개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에 도움을 준 숨은 공로자들.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었네요.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역시 관심은 '백신 개발' 인데요.
최근 미국 바이오 기업의 발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1차 임상'에 성공했다고 밝힌 것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짚어봤습니다.

1. 코로나 임상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막아주는 '중화 항체’ 결국 백신의 효과는 '중화 항체'가 핵심인데요.
잘 형성되는지, 또 얼마나 만들어 지는지가 중요한거죠.
최근에 나온 연구 결과를 볼까요?
전체 참가자 45명 가운데, 8명에게 '중화 항체'가 생겼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그 양이 충분한지는 밝히지 못했고요.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남아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아직 검증해야하는 절차가 많은 만큼,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겠죠.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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