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앞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주민 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접수 창구를 통해 면허증 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을 일괄 신청하는 원스톱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스톱 서비스는 서울과 부산을 대상으로 7월부터 한 달 간 시범 운영한 뒤, 8월 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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