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는 청년 특별구직지원금 1차 신청자 수가 4만 4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자의 73.3%에 해당하는 인원입니다.
고용부는 신청자의 취·창업 여부 확인을 거쳐 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추석 전인 내일 지원금을 일괄적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