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살예방 상담전화'가 급증함에 따라, '상담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중앙자살예방센터 등 전문 기관의 상담 인력 가운데 자살예방 상담이 가능한 12명을 단기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나 상담 경력자 등 전문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자살 위기 상담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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