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3세 아동을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조사는 이 달부터 12월까지 이뤄지며, 가정 내에서 양육 중인 아동 3만4천819명이 대상입니다.
전수조사 결과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경찰 수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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