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하비 올터와 찰스 라이스, 영국의 마이클 호턴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 간경변 등과 같은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우리돈으로 약 11억원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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