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박성욱 앵커>
교육부가 수능 출제 오류로 대입 일정 변경 등의 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출제부터 검토, 이의 심사까지 제도 전반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출제오류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출제·검토 기간과 인원, 문항 검토 방식과 절차를 살펴보고 내년 2월까지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개선안은 내년 치러질 2023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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