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제48회 미리보기!

본방:화요일 19:10

재방:금요일 12:40 , 토요일 19:20

얼었던 땅이 녹고 꽃이 피어나는 봄의 계절 3월이 곧 다가온다. 따뜻해지는 날씨에 여행계획 세우기에 바쁜 사람들.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우리나라의 다양한 섬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섬의 개수가 총 3,577개라고 한다. 1989년 “울릉도”, 와 1992년 “섬 따라 파도 따라” 모습을 보면 그때 그 시절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나 우리나라 섬은 과거부터 청정자연과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곳이 많다.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관광자원으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다양한 섬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 

<아이템 : 쓰레기와의 전쟁! 쓰레기 종량제>

경제 성장과 함께 시작된 쓰레기와의 전쟁.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양을 줄이기 위해 1995년 쓰레기 종량제가 시작됐다. 1995년 종량제 실시 이후 전국 평균 36% 정도 쓰레기 배출량이 감소, 1994년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이 1.33㎏이었던 것이, 2001년 1.01㎏, 2015년 0.94㎏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안이 등장. 지금까지 시행된 환경정책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쓰레기 종량제.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쓰레기 종량제도가 시행되기 이전과 이후, 그리고 어떤 성과를 이뤄왔는지 살펴보자. 

<아이템 : 이름없는 별들 1959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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