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남용방송을 보고서 약물남용을 억제하겠다는 방송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4시간 정책방송을 보는 사람입니다. 보건복지부의 문창진원장이라든지 복지부관리
가 나와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하지만 정책방송은 약국의 홍보를 위한 방송이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표현을 약에 대해서 의사약
사에게 문의를 하라고 하는것이 정상이지 약사의사에게 물어보라고 하는것은 맞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의사는 약국및 보건의료를 총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왜 약물남용방송을 하는데 진료는 의사가 약은 약사가를 왜 강조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의사가
진료도 보고 약에대해서도 관장을 합니다.
이번 방송을 보고 병의원과 의사 비방 방송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약국의 일반약 오남용을 부추기는
것 같아 황당했읍니다. 그러면 왜 의약분업을 했을까요? 일반약도 의약품 남용방지를 위해서는 의약분
업대상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식약청 약사직원이 약국 홍보같아 당황스럽다는점 고지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왜 제 의약품 오남용에 대해서 글을 지웠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글이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니
고 근거있는 말입니다.
글을 마구잡이로 짜른다면 누가 글을 남기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