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표 연설보다 국민의 호응을 못얻다 못해 재수 없다고 타 채널로 돌리는 한나라의 대통령 TV 연
설에 이어 오늘 또 쌩쇼를 한다.
유재근이가 오늘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한 번더 믿어 주세요 (한번 더 속아 주세요)"라고 TV에서 떠든다.
이전 까지 주로 반국가활동하던자나 전라도출신 극렬분자들이 대표를 맡다가 국민이 더 이상 지들을
불안해하고 위험시 여기니깐 좀 덜 떨어지고 만만한 외모를 풍기는 유재근이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국
민을 또 속일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양의 탈을 쓴 망나니 늑대의 실체를 국민이 모를 줄아나???
현혹되어 노씨를 찍고 열우당에게 몰표를 준 국민이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고 또 속아서 넘어갈 줄 아
는 것들이 하수중에 가장 하수라고 본다.
그래서 국민은 이들을 망나니 역적들이라고 부르는 거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