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올해 달라지는 환경 정책은?
최대환 앵커>
2021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부 정책이 많습니다.
안전한 환경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환경 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요?
우선 올해부터 지...
-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올해 달라지는 행정·안전 정책은?
최대환 앵커>
국민들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행정, 안전 정책.
2021년 새해를 맞아 보다 나은 일상을 만들어 줄 행정, 안전 제도와 정책이 새롭게 시행됩...
-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올해 달라지는 농림·수산·식품 정책은?
최대환 앵커>
지난해 코로나19와 유례없는 긴 장마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어업 종사자 분들은 누구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농어촌 분야에도 ...
-
2021년 달라지는 정책···돌봄·교육 분야는?
최대환 앵커>
2021년, 점차 변화하는 사회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역시 정부의 주요 과제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적인 방식, 그러니까 1대 다수의 대면 교육이 어려워졌...
-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공개···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신경은 앵커>
올해부터는 전국 지하철 승강장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도 전국에서 확대 시행됩니다.
올해 달라지는...
-
소방·구급차 사고 처벌 면제···"골든타임 확보 기대"
유용화 앵커>
구급차와 소방차, 신호와 속도를 위반해 운행할 수 있어도 사고가 나면 운전자는 일반 차량과 똑같은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1분 1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늘 불안한 ...
-
차량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건축 심의 절차 간소화
신경은 앵커>
올해부터는 차에 결함이 생겼을 때, 제조 회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시행됩니다.
또 건축 허가,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
-
차량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건축 심의 절차 간소화
박천영 앵커>
자동차에 결함이 생겼을 때 제조 회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다음 달부터 도입됩니다.
또 건축 허가와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과도한 자료 ...
-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올해 달라지는 보건의료 정책은?
최대환 앵커>
2021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새해에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건강에 대한 계획이죠.
그렇기 때문에 올해부터 달라진 보건의료...
-
목질계 바이오에너지 산업화···친환경선박 인증제 도입
신경은 앵커>
정부가 올해부터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목질계 바이오 에너지 산업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친환경 선박 인증 제도'를 도입해,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