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에 맞춰 새롭게 이전할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공모는 다음 달 15일까지 국민생각함과 인수위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하며, 당선작은 오는 6월 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수위는 이번 명칭 공모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로 열린 대통령실을 구현하겠다는 윤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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