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3월 개통을 앞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현장을 점검하고, 수도권 시민들과 함께 GTX 열차를 시승하며 광역교통 문제의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강민지 앵커>
지난 1일 민생타운홀 미팅, 3일 소상공인대회에 이은 세 번째 '민생 행보'인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경진 앵커, 나와주세요.
이경진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관련 내용과 함께 민생정책 주요 현안을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짚어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이경진 앵커>
이번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어제 윤 대통령 행보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이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정부의 그간 노력과 성과를 보고했는데요, 어떤 언급이 있었습니까?
이경진 앵커>
이처럼 윤 대통령은 최근 민생 현장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참모들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제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주례회동에서도 관련 메시지가 나왔죠?
이경진 앵커>
그런가하면 최근 국내에서 빈대 출현 건수가 증가하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1980년대 자취를 감췄는데 재등장하게 된 이유가 뭔가요?
이경진 앵커>
이에 정부는 전국 빈대 발생 현황판을 만들고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이경진 앵커>
내년도 한국 경제 성장률도 전망해봅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한국 경제가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군요.
주요 기관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수치가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이경진 앵커>
한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3.6%에서 내년 2.4%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밖의 주요 전망들 짚어주시죠.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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