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국민리포트
-
조용필 전국투어…오빠부대 다시 모였다 [국민리포트]
조용필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지난 달 31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왕년의 오빠부대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조용필의 컴백을 환영했습니다.
김상용 국민기자입니다.
초여름저녁 어둠이 깔리자 서울 강남역 네거리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가수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 뮤직비디오가 현란하게 비춰집니다.
임시로 마련된 스테이지 앞을 메운 팬들은 ...
-
할머니 스토리텔러의 옛날이야기 [국민리포트]
어릴적 할머니 무릎을 베고 듣던 옛날 얘기,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아이들에게 전래동화를 얘기 해주는 할머니 스토리텔러들이 요즘 인기라고합니다.
유정순 국민기자입니다.
어린이 민속박물관, 흥부네 집에 커다란 박이 열렸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가 정감어린 목소리로 옛날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반짝입니...
-
병역·취업 해결해주는 군사학과 인기 [국민리포트]
요즘 대학생들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죠.
그래서 군대 문제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학과가 인기라고 합니다.
김준희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군사학개론 수업이 한창인 충남 천안의 한 대학 강의실입니다.
제복을 입은 대학생들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30명에 이르는 이들은 올해 처음 개설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해병대군사학과 1학년 학생들입니다.
단...
-
대한민국 미래 디자이너 실력 겨뤘다 [국민리포트]
건국대학교가 디자이너 인재발굴을 위해 해마다 디자인 실기대회를 열고 있는데요.
올해는 전국에서 만여 명의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응시했다고 합니다.
김사민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주말임에도 수채도구를 맨 많은 학생들이 건국대학교를 찾았습니다.
12번째를 맞은 디자인 실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섭니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이 디자인분야를 선도할 잠재력있는...
-
장례전문박물관 개관…유물 5천점 [국민리포트]
세계에서도 보기드문 장례전문 박물관이 우리나라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남현경 국민기자입니다
장례박물관에는 일본 중국 몽골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상 장례 유물과 여러가지 모형 5천여점이 전시돼고 있습니다.
특히 개관 특별전으로 고증을 토대로 복원된 정조 대왕의 국장행렬은 그 길이가 100m에 이르는데요.
1300여점의 토우, 말 300여마리 ,...
-
제구실 못하는 영어도서관 [국민리포트]
대구에 처음으로 영어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나도 책을 빌릴 수가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고 합니다.
박선영 국민기자입니다.
지난 2월, 대구 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영어 전용도서관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책장 곳곳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이용자의 모습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개관한지 2달이 넘었지만 아직 도서...
-
계절의 여왕, 장미페스티벌 [국민리포트]
국민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소식, <국민 리포트>입니다.
일산 호수공원에서 화려한 장미 축제가 열렸습니다.
문인수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일산 호수공원에 잔칫상이 펼쳐졌습니다.
장미들의 잔치 아니, 색상의 향연입니다.
만 3천㎡의 장미원에는 백여 품종에 3만여 송이의 장미가 뜨거운 태양처럼 붉은 정열을 토해냅니다.
페스티벌답게 2만 송이 장미...
-
'학생증도 모바일시대' [국민리포트]
요즘 스마트폰 많이들 쓰시죠.
대학가에서는 학생증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 모바일 학생증이 등장했습니다.
김은경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도서관 좌석을 맡기 위해 학생들이 좌석발급기에 학생증을 댑니다
하지만 한 학생이 학생증이 아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 학교는 올 초부터 모바일 학생증을 도입했습니다.
모바일 학생증은 도서...
-
러시아 현대사진의 어제와 오늘 [국민리포트]
러시아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러시아 현대사진전을, 김지숙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곰이 의자 위에 앉아 손짓을 하는 모습이, 마치 발레리나에게 춤을 가르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동화속 한 장면 같은 이 사진들은 러시아 사진작가 그레고리 마이오피스의 작품입니다.
러시아 현대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롯데갤러리 본점에는 그레...
-
젊은 감성으로 국악계 新바람 [국민리포트]
국악이 젊어지고 있습니다.
젊은 국악인들의 현대적인 공연이, 국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필성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가곡 이수자인 김나리씨가 소올지기 여성합창단과 함께 ‘사랑거짓말’이라는 가곡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나리씨는 이해하기 어려운 정가를 가야금 연주와 함께 쉬운 곡조와 춤으로 표현하는 젊은 국악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