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공식 사과문
한국정책방송원(KTV 국민방송)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임에도, 2024년 국정감사 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제기된 청와대 뜰에서의 ‘국악공연’ 논란, 무리한 ‘언론사 정정보도 청구 소송’, 표현의 자유를 제약한 ‘유튜버 형사 고소’,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한 ‘비상계엄 뉴스자막 방송’ 등 여러 지적들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향후 이러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방송제작 절차와 규정을 재정비하고, 제작 상황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방송으로서 오로지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정기록 전속기관 역할’, ‘정부정책 전달’, ‘국정 영상기록 보존 및 대국민 개방’ 등 본연의 의무와 책임에 충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KTV는 국민의 신뢰 회복과 투명한 정부 정책 소통 대표 방송, 공공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