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경제활력 살린다 - 「KTV 시사플러스」중소기업 육성방안 강구
침체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의 <중소기업 경영현장 애로실태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내수침체를 비롯해 자금난, 유가인상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기존 정책을 유지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마련중이다.
5월 1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TV 시사플러스」에서는 중소기업 주간(5월 17일부터)을 맞아 최근 극심한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에 빠진 중소기업의 실태를 파악해 보고 혁신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강구해 본다.
해당 정책 책임자인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유창무 중소기업청장이 출연하고 최동규 박사(전 중소기업청장, 강원발전연구소장)가 진행한다.
「KTV 시사플러스」는 각 부처 책임자의 정책현안에 관한 브리핑, 사회 및 정책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해 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