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추석 연휴 풍성한 KTV ” <TV 시간여행>, <KTV 시네마> 등 다양한 볼거리 방송 |
□ 한국정책방송 KTV(원장 손형기)는 민족의 최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가슴 따뜻하고 재미있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 10월2일(금) 오후 2시50분에 방송되는 KTV 특별기획 ‘서민과 함께한 대통령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에서는 서민을 찾아 나선 이명박 대통령의 민생 현장의 기록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 오후 5시에는 한가위에 얽힌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예전 화면들로 다시 찾아보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TV 시간여행> ‘고향의 기억, 추석’이 방송되고, 저녁 8시40분 <휴먼다큐 내 마음의 고백>에서는 ‘밥퍼 목사’로 알려진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출연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 아련한 추억과 감흥을 되새기고, 진정한 명화가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국내외 고전영화 방송 프로그램 <KTV 시네마>, <시네마 월드>에서는 10월2일 오후
5시40분 장 들라누와 감독의 ‘노틀담의 꼽추’, 밤 10시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 10월3일(토) 오후 2시 조지 스티븐스감독의 ‘젊은이의 양지’, 밤 12시 김수용 감독의 ‘갯마을’, 10월4일 오전 11시 석래명 감독 ‘고교얄개’, 밤 9시30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연속 방영된다.
□ 그 외에도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의 성공사례를 보여준 다큐멘터리 ’다카, 소액대출이 만든 기적‘(일본 NHK, 2008)이 10월3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고, ‘김훈의 자전거, 유럽을 달리다’(3부작, 10월2일~10월4일, 저녁 7시20분)가 방송된다.
□ 올 추석 연휴에도 KTV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가지고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정책방송원(KTV) 기획편성과 김승훈CP(☎ 02-3450-218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