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소리 나는 엄마 되기, 육아대백과 어플리케이션 KTV 『터치 스마트 코리아』 - 2월 16일(수) 저녁 6시 방송 |
□ KTV 『터치 스마트 코리아』는 이번 주 16일(수) 육아 어플리케이션과 우정사업본부의 스마트워크 시스템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실생활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 워크 현장을 소개하는 『터치 스마트 코리아』는 디지털이 가져다주는 소박한 행복과 함께 스마트 워크를 위한 노력을 담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번 주에는 여성, 육아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집중 소개된다. 계획임신이 가능하도록 가임기를 체크해주거나(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해피맘’) 맞춤형 어린이집은 물론 인근 수유실 정보를 제공(서울시청의 ‘女幸 프로젝트’)하는 어플이 눈길을 끈다. 또한 정부의 출산장려정책과 지자체별 출산장려금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소개된다.
□ 이밖에도 <스마트워크 시대> 코너에서는 우편물 처리시간을 대폭 단축시켜준 우정사업본부의 스마크워크 시스템 현장을 찾아가 보고, 태블릿 PC를 들고 법정에 서는 김상순 변호사의 스마트워크 예찬론을 들어볼 예정이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한국정책방송원 기획편성과 백수완 PD(☎ 02-3450-21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