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토/크 시대공감Q “힐링 열풍, 우리는 위로받고 싶다!” 10월 8일(월) 저녁 8시 생방송 |
□ KTV(원장 김관상)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힐링’의 열풍 원인과 의미를 알아보고, 바람직한 힐링 방법 등을 모색하는 『멘/토/링/토/크 시대공감Q - 힐링 열풍, 우리는 위로받고 싶다』편을 방송한다.
□ 『멘/토/링/토/크 시대공감Q』는 시청자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밥퍼’의 최일도 목사와 성직자 3인(권도갑 교무, 김영택 신부, 마가 스님)이 우리 사회의 고통과 갈등 등을 짚어보는 ‘멘토링 토크’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 집계를 통해 국민들의 현장여론을 전달하고, 매회 방청객과 SNS 등을 통해 주제와 관련된 의견을 들어본 후 멘토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듣는 방송이다.
□ 이번 주 『멘/토/링/토/크 시대공감Q』는 최근 급부상한 키워드 ‘힐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는 쉬어라”는 문구처럼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원하고 있지만, KTV 자체 여론조사에 따르면 힐링도 빈익빈 부익부가 존재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4인의 성직자는 바람직한 힐링이란 어떤 것인지, 또한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힐링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 한편 매회 주제와 관련된 현장을 찾아서 그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Q! 현장 속으로>에서는 어떤 가족의 힐링 체험기에 동행한다. 바쁜 일상 속에 스트레스가 쌓여 서로 지쳐가고 있던 한 가족, 하지만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계곡을 거니다보니 마음속 응어리까지 씻었다는 힐링 체험을 만나본다.
□ KTV와 법무부 교화방송센터를 통해 전국의 교정시설, 교화 시설 등에서도 만날 수 있는 『멘/토/링/토/크 시대공감Q - 힐링 열풍, 우리는 위로받고 싶다』편은 10월 8일(월) 저녁 8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KTV 자체 여론조사] <시대공감 Q>에서는 힐링 열풍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여론조사를 통해 알아보았다. 그 결과 답변자 51.7%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59%는 힐링이 주는 의미로 정신적 치유를 꼽았다. 한편 힐링 열풍의 문제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힐링이 여유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자세한 의견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 <시대공감Q> 설문조사는 KTV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10대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집전화로 동시에 진행했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3.7%p이다. |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이찬구 PD(☎02-3450-228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