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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상담소 축소···'피해자 보호' 국정 과제에 반대되는 행보? [정책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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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상담소 축소···'피해자 보호' 국정 과제에 반대되는 행보?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10.26 11:37

김용민 앵커>
정부가 가정폭력을 ‘5대 폭력’ 중 하나로 규정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제시했는데요.
그런데 내년도 여성가족부 예산에서 가정폭력 상담과 관련한 예산을 줄이면서, 피해자 보호라는 국정과제와 반대되는 행보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정연 여성가족부 권익보호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정연 / 여성가족부 권익보호과장)

김용민 앵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국에 있는 가정폭력 상담소를 줄이고 인력 감축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요.
우선 이 부분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한편,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내년도 스토킹 피해 지원 등 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이신가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신종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여성가족부 이정연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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