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예산안 아쉬움···위기극복 묵묵히 최선"
2022.12.23새해 예산안 오늘 밤 처리···반도체 대기업 세액공제 8% [뉴스의맥]
2022.12.23北,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정찰위성시험' 닷새 만
2022.12.23외교부 "북한과 와그너 그룹 무기 거래 규탄"
2022.12.23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연말···다중밀집지역 안전관리 당부
2022.12.23한파·폭설에 최대 전력 최고치···정부, '비상 대응태세' 돌입
2022.12.23실내 마스크 '2개 기준' 충족 시 권고 전환
2022.12.231분기 민생경제 회복 집중···계란 수급 우려 '수입' 추진
2022.12.23한은 "내년 물가안정 중점 둔 통화정책 지속"
2022.12.23'K-컬처' 언어장벽 딛고 주류로···영화·드라마 등 시상식 석권
2022.12.23정부, KT·LGU+ 5G 28GHz 주파수 할당 취소 확정
2022.12.23관세 상습체납자 249명 공개···체납액 1조 원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