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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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머리 아닌 발로 진정성 갖고 일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변화된 시대에 맞게 외교관도 변해야 한다면서 머리로만 일하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직접 발로 뛰면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 워크숍에 참석해 특별 강연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진정성과 겸손함을 갖고 현지에서 일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외교관 덕분에 기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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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 3주년, 국민 입장에서 일 해야"
취임 3주년을 맞는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의 입장에서 일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서민들이 전셋값과 구제역, 물가 문제로 고통을 겪는 만큼 관련부처가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은 투철한 ‘국가관’과 ‘국민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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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3년
오는 25일이면 이명박 정부 출범 3년을 맞습니다.
KTV에선 지난 3년간 정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정리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는데요.
먼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달려온 지난 3년을 돌아봤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나라 밖으로부터 닥쳐온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촉발돼 전 세계를 강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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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영토 확장…실용외교 기틀 강화
외교·통상분야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순항했습니다.
집권 3년차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 FTA 추가협상을 타결지어 한미동맹을 다각도로 발전시키고, '실용외교'를 내세워 글로벌 코리아를 향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각종 국제현안에서 찰떡공조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과 미국.
지난 3년간 9번 만난 양국 정상은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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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체감도 높인 맞춤형 정책 추진
이명박 정부 3년, 복지 예산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경기회복의 온기를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친서민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온 이명박정부의 지난 3년을 되돌아봅니다.
이명박 정부는 한정된 재정여건 하에서도 서민을 위한 복지지출 비중을 꾸준히 늘려 왔습니다.
최근 3년간 정부의 복지지출 증가율은 연평균 8.9%로 총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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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중동사태 '긴급장관회의' 소집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 오전 외교·경제부처 장관 등이 참석하는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고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교민대책을 포함해 국내외 금융시장과, 해외건설 시장, 그리고 현지 진출기업에 대한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입니다.
내일 회의에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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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 위한 일에 이견 있을 수 없어"
이명박 대통령이 전국의 시장과 군수, 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일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이견이 있을 수 없고 지자체장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28명의 전국 시장과 군수, 구청장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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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사회'…선진일류국가 도약의 길
이명박정부 출범 3년을 맞아 지난 3년간 정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정리해보는 연속기획 시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3주년을 맞아 공정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공정한 사회와 선진일류국가 도약을 위해 달려온 지난 3년을 돌아봤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세계 10위로 성장했고 정보화 수준은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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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머리 아닌 발로 진정성 갖고 일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변화된 시대에 맞게 외교관도 변해야 한다면서 머리로만 일하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직접 발로 뛰면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 워크숍에 참석해 특별 강연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진정성과 겸손함을 갖고 현지에서 일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외교관 덕분에 기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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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 3주년, 국민 입장에서 일 해야"
취임 3주년을 맞는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의 입장에서 일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서민들이 전셋값과 구제역, 물가 문제로 고통을 겪는 만큼 관련부처가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은 투철한 ‘국가관’과 ‘국민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