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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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업무보고 내일부터 시작
정부 각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바로 새해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 고용노동부를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부처별로 내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하루에 서너개 부처씩 총 7일동안 진행되며, 부처가 합동으로 보고하던 형식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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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54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12922901974530}-->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 1박 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순방하고 돌아왔습니다.
비행기에서 이틀 밤을 보내는 강행군이었지만, 경제-안보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순방이었습니다.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서울 G20정상회의 때, 국내 화산이 폭발하는 재난 속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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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업무보고 내일부터 시작
정부 각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바로 새해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 고용노동부를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부처별로 내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하루에 서너개 부처씩 총 7일동안 진행되며, 부처가 합동으로 보고하던 형식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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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새해 예산 신속 배정 착수
새해 예산안이 정기국회에서 처리된 만큼 정부도 예산 배정을 신속하게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업무보고 이전에 내년도 주요 사업예산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새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의결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국회가 새해 예산안을 회기 내에 처리한 만큼, 정부도 이에 부응해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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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54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StartFragment-->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 1박 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순방하고 돌아왔습니다.
비행기에서 이틀 밤을 보내는 강행군이었지만, 경제-안보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순방이었습니다.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서울 G20정상회의 때, 국내 화산이 폭발하는 재난 속에서도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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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는 국운 뻗어나갈 또 한 번의 기회"
<!--StartFragment--><!--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13일 "한미FTA가 발효되면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과 인도 등 세계 3대 경제권과 모두 FTA를 체결한 세계 유일의 나라가 된다"면서 "이제 우리는 국토는 좁지만 경제영토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이자 자유무역의 세계중심 국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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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거가대로, 새관광 실크로드"
부산과 거제도를 연결하는 거가대로 개통식이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거가대로는 부산과 거제를 지나 목포에 이르는 새로운 관광 실크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산 가덕도와 경남 거제도를 연결하는 거가대로가 착공 6년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개통식에 참석해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거가대로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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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더 큰 경제적 이익 창출"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타결된 한미 FTA 추가협상과 관련해 다시 한번 FTA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동차 부문의 양보 주장과 관련해 "더 큰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제 54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통해, 한미 FTA가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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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업무보고 내일부터 시작
정부 각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바로 새해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 고용노동부를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부처별로 내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하루에 서너개 부처씩 총 7일동안 진행되며, 부처가 합동으로 보고하던 형식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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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더 큰 경제적 이익 창출"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타결된 한미 FTA 추가협상과 관련해 다시 한번 FTA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양보 주장과 관련해 "더 큰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제 54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통해, 한미 FTA가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