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달 30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을 찾아 전·의경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전·의경들과 함께 체육행사에 참석한 뒤 직접 만든 추석음식을 나눠주고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김 여사는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말고 잘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