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한국 방문의 해가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3일 저녁 서울 창덕궁에서 열린 2010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궁 궐의 밤 풍경을 관광상품화한 창덕궁 달빛기행과 연등 만들기를 비롯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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