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한 해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만 20만 건이 넘습니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만 해도 작년 한 해 동안 5,870명이나 됐는데요.
특히나 교통사고의 경우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은 작은 습관부터 안전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사회와 편리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애쓰는 경찰의 모습, 경찰 프라임을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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