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올해 상반기에 토착·권력·교육 비리를 집중 단속해 6천2백여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2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인사청탁 등과 관련된 금품수수가 1천2백4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은 2천9백여명이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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