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농업 분야의 명사들이 미래 농업의 희망을 모색하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비농업 분야 명사 30명을 초대해 27만여점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있는 농업유전자원 센터 등 연구 현장을 소개하고, 농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농진청을 찾은 명사들은 농업을 식품을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의약 신소재 개발 등 미래 녹색성장을 아우르는 산업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찾는 일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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