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발행 연기 소식에도 불구하고 원, 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습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1일보다 달러당 0.40원 하락한 1,109.1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주가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으며, 정부의 외평채
발행 연기 소식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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