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정부, 대북지원 반출 추가 승인 통일부가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의 말라리아 방역용품과 남북나눔의 어린이용 두유 등 두 개 단체의 총 7억 9천만원 상당의 대북지원물자 반출을 승인했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른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은 지속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230]2011.04.27
•   정부, 대북지원 반출 추가 승인 통일부가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의 말라리아 방역용품과 남북나눔의 어린이용 두유 등 두 개 단체의 총 7억 9천만원 상당의 대북지원물자 반출을 승인했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른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은 지속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330]2011.04.27
•   정부, 대북지원 반출 추가 승인 통일부가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의 말라리아 방역용품과 남북나눔의 어린이용 두유 등 두 개 단체의 총 7억 9천만원 상당의 대북지원물자 반출을 승인했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른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은 지속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430]2011.04.27
•   정부, 北에 귀순자 자유의사 확인 제안 정부가 북측에 4명의 귀순자와 북측에 있는 국군포로의 자유의사를 확인을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에는 현재 500여명의 국군포로가 생존해 있는 걸로 추산됩니다. 김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가 북측이 요구하는 귀순자 4명의 자유의사 확인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하자고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북한 조선적십...
  [KTV 830 (2010~2011년 제작)]2011.04.27
•   정부, 北에 귀순자 자유의사 확인 제안 정부가 북측에 4명의 귀순자와 북측에 있는 국군포로의 자유의사를 확인을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에는 현재 500여명의 국군포로가 생존해 있는 걸로 추산됩니다. 김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가 북측이 요구하는 귀순자 4명의 자유의사 확인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하자고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북한 조선적십...
  [정책 와이드]2011.04.27
•   北 "귀순자 문제 재논의"…정부 "협의 불필요" 북한이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4명에 대한 송환문제를 다시 논의하자고 적십자 측을 통해 제의해왔습니다. 정부는 자유의사에 따라 귀순한 만큼 북측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북한이 지난 2월 서해상으로 표류한 후 남측으로 귀순한 북한 주민 4명의 송환문제를 협의할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고 다시 제의해 왔습니다. 천해...
  [KTV 10 (2010년~2012년 제작)]2011.04.22
•   북 "귀순자 문제 논의"…정부 "문제 없어" 통일부는 북한이 지난 2월 연평도 인근해상으로 표류한 후 남측으로 귀순한 북한주민 4명의 송환문제를 협의할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는 내용의 전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정부는 귀순자 4명은 이미 자유의사에 따라 귀순의사를 밝힌 만큼 이들의 송환문제를 협의할 적십자 실무접촉은 필요하지 않다며 북측의...
  [KTV 1230]2011.04.22
•   북 "귀순자 문제 논의"…정부 "문제 없어" 거부 통일부는 북한이 지난 2월 연평도 인근해상으로 표류한 후 남측으로 귀순한 북한주민 4명의 송환문제를 협의할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는 내용의 전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정부는 귀순자 4명은 이미 자유의사에 따라 귀순의사를 밝힌 만큼 이들의 송환문제를 협의할 적십자 실무접촉은 필요하지 않다며 북측의...
  [KTV 230]2011.04.22
•   北 "귀순자 문제 재논의"…정부 "협의 불필요" 북한이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4명에 대한 송환문제를 다시 논의하자고 적십자 측을 통해 제의해왔습니다. 정부는 자유의사에 따라 귀순한 만큼 북측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북한이 지난 2월 서해상으로 표류한 후 남측으로 귀순한 북한 주민 4명의 송환문제를 협의할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고 다시 제의해 왔습니다. 천해...
  [KTV 430]2011.04.22
•   현인택 장관 "남북대화보다 내용이 중요"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지금은 남북대화 자체보다는 그 내용이 중요하며, 북한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진정성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의 축사를 통해 남북관계 불확실성의 근본적인 원인은 북한의 태도에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특히 천안함과 연평도 문제에 대해 북한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책임 있는 ...
  [KTV 730]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