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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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주민 27명 송환 연기
<!--StartFragment-->오늘 북으로 돌려보내려던 북한 주민 27명의 송환이 연기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북한선박의 고장으로 오늘 송환이 어려우며, 송환 일정을 다시 통지하겠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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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 주민 27명 날씨보며 해상 송환"
통일부는 남북이 합의한 북한주민 27명 송환은 기상상황 등을 보면서 안전하게 송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현재 서해 해상의 날씨가 북한 주민들이 타고 온 5톤급의 소형목선이 운항하기에는 안전상 무리가 있어 오늘 송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날씨 등을 보면서 송환일정을 정하고 일정이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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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주민, 기상상황 보며 해상 송환"
북한 주민 27명에 대한 송환이 서해바다의 파도가 높아 오늘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기상상황이 좋아지면 안전하게 송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주민 27명에 대한 송환은 서해바다의 기상 상황이 안정돼야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북한주민들을 조속하고 안전하게 송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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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주민, 기상상황 보며 해상 송환"
북한 주민 27명에 대한 송환이 서해바다의 파도가 높아 오늘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기상상황이 좋아지면 안전하게 송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주민 27명에 대한 송환은 서해바다의 기상 상황이 안정돼야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북한주민들을 조속하고 안전하게 송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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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택 장관 "北, 체제 결속·사상 통제 강화"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 김정은 3대 세습을 공고화하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체제 결속과 주민에 대한 사상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최근 체제결속과 사상통제를 강화하면서 김정은의 3대 세습을 공고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보고자료를 통해 북한은 전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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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택 장관 "北, 체제 결속·사상 통제 강화"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 김정은 3대 세습을 공고화하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체제 결속과 주민에 대한 사상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최근 체제결속과 사상통제를 강화하면서 김정은의 3대 세습을 공고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보고자료를 통해 북한은 전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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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1명 가족 명의 '전원송환 촉구' 편지 보내
<!--{12997337612030}-->통일부는 북측이 어제 오후 8시쯤, 통일부 장관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31명 전원을 하루 빨리 돌려보내달라는 내용의 31명 가족 일동 명의로 된 편지를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편지에는 '전원송환' 요구와 함께 4명 가족들의 직접대면을 가로막지 말고 본인들이 나올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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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1명 가족 명의 '전원송환 촉구' 편지 보내
<!--{12997388751400}-->통일부는 북측이 어제 저녁 8시쯤, 통일부 장관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31명 전원을 하루 빨리 돌려보내달라는 내용의 31명 가족 일동 명의로 된 편지를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편지에는 '전원송환' 요구와 함께 4명 가족들의 직접대면을 가로막지 말고 본인들이 나올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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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1명 가족 명의 '전원송환 촉구' 편지 보내
<!--StartFragment-->통일부는 북측이 어제 오후 8시쯤, 통일부 장관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31명 전원을 하루 빨리 돌려보내달라는 내용의 31명 가족 일동 명의로 된 편지를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편지에는 '전원송환' 요구와 함께 4명 가족들의 직접대면을 가로막지 말고 본인들이 나올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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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1명 가족 명의 '전원송환 촉구' 편지 보내
<!--{12997311426400}-->통일부는 북측이 어제 오후 8시쯤, 통일부 장관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31명 전원을 하루 빨리 돌려보내달라는 내용의 31명 가족 일동 명의로 된 편지를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편지에는 '전원송환' 요구와 함께 4명 가족들의 직접대면을 가로막지 말고 본인들이 나올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