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에 7년만에 다시 평양에서 열립니다.
남과 북, 두 정상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큽니다.
만남을 통해 신뢰가 쌓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세기를 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구심점, 번영의 전환점이 될 2007 남북정상회담, 그 첫 걸음을 내딛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그 감동의 순간을 2007 남북정상회담 특별생방송, 함께하는 한민족, 새로운 한반도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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