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균형발전·경쟁력 강화, 지역소멸 선제 대응 방안 [경제&이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균형발전·경쟁력 강화, 지역소멸 선제 대응 방안 [경제&이슈]

등록일 : 2021.12.01

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심각한 소멸위기에 직면하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새로운 지역 성장, 균형발전 전략이 절실한데요.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오미크론이라는 코로나19 새 변이가 발견 일주일 만에 5개 대륙에 퍼졌습니다.
어떤 변이보다 확산 속도는 물론 범위가 넓은데요, 각국 현황과 대응책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도 나이지리아에서 확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이 확인 되면서 오미크론 변이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가까운 일본에 확진자가 나오면서 우리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국내 상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지역소멸, 즉 사라지는 마을,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심각성, 어느 정도 일까요?

김용민 앵커>
이처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지역성장과 균형발전 전략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먼저 지역균형 발전의 핵심 전략은 ‘초광력협력 전략’입니다.
초광역협력, 그 개념은 무엇인지부터 궁금하네요.

김용민 앵커>
인구소멸은 청년이 줄어들고, 일자리가 없어지고, 지역 자본이 사라지는 악순환 과정을 겪게 됩니다.
떠나는 인재, 사라지는 일자리 등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사람들이 떠나고 낙후된 지역에서는 편의 시설 등 생활환경에 불편함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다시 사람이 살고 싶은 곳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거를 비롯한 생활SOC 전반에 개선이 필요할 듯 싶은데요?

김용민 앵커>
인구가 줄어 지역소멸을 눈앞에 둔 지역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느냐도 중요합니다.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인구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재정적 기반이 필요할 텐데요?

김용민 앵커>
그밖의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국가별 기대수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기대수명은 어느 정도 일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