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애니메이션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15일 열린 간담회에서 유 장관은 제작 투자와 유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유 장관은 "애니메이션은 완구와 테마파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애니메이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탄탄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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