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숨돌릴 틈도 없이 닻을 올린 새 정부가 어느덧 한 달을 맞이했다”라며, “지난 30일 동안 무엇보다, 무너진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 1호 지시, 비상경제점검 TF 즉시 가동
- 추경안 통과로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 마중물 기대
- G7 정상회의 참석, 민주주의와 경제, 정상외교 복원
- 국민주권정부,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의 나침반 삼아
- 3대 특검, 내란 완전 종식,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재건
- 한반도 평화·안정 확보, 국민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
“남은 4년 11개월 동안, 한 걸음 앞서 변화를 주도하고, 당면한 위기를 넘어 무한한 기회의 창을 열어젖히라는 우리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