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의 마지막 일정인 환송행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가을, 평양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감동과 눈물, 아쉬움이 남았던 그 현장을 문워크가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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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18.04.27 재생시간 :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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