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5월 2일 1박 2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했습니다.
비가 내려, 야외가 아닌 청와대 영빈관으에서 공식환영식을 대체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 시기에 내리는 비는 풍년을 가져오는 좋은 비”라고 하며 좋은 비와 함께 방문해준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공식환영식부터 정상회담, MOU체결식까지 하이라이트, 문워크 플러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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