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윤부근 삼정전자 부회장 등 15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는데요.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주최로 열리는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3국 경제단체 대표가 ‘포용적 성장 혁신 성장 실현을 위한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각국 정상에게 전달하는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현장 모습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기조연설 문워크 플러스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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