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 가슴 울린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
“애국과 보훈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 일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6월6일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애국과 보훈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일 수 없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에 국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애국영령과 의인, 민주열사의 뜻을 기리고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가족들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 풀버전 문워크 플러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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