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안보 등과 함께 국가가 당연히 공급해야 하는 인프라이자 공동재산인 복지
이에, 참여정부는 보건인력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활로 모색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보건복지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보강하는 한편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보육과 의료투자를 집중 확대키로 했다.
또한, 세계시장 공략에 대한 방안 모색과 함께 지역주민의 보건복지 보장에 주력함으로써 성장과 분배가 조화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구현, 세계일류의 선진복지정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소수 빈곤층만이 아니라 전 국민의 생활권을 보장하고, 보건복지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참여정부가 구상 중인 복지정책 방향은 과연 무엇인가...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참여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